미적분, 세상을 읽는 최소한의 수학
저자: 구라모토 다카후미 | 출판사: 미디어숲 | Yes24 한국도서 베스트셀러 62위 (2026.10.16~10.2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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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돈의 흐름부터 미래 예측까지,
공부와 업무에 바로 활용하는 미적분 사고법
현직 반도체 엔지니어가 알려 주는
미적분의 개념과 구조, 쓸모
미적분은 배웠지만 정작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학생들은 어렵다는 선입견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기 일쑤다. 어디에 쓰이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른 채 복잡한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기 때문이다. 그 결과 미적분은 시험이 끝나면 잊어도 되는 어려운 계산법으로 남는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 변화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일상과 업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주가와 금리, 영업 매출은 일정한 주기로 오르내리고, 고객 수·수익률·회전율·가동률·불량률 역시 시간과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이러한 움직이는 대상의 변화를 읽는 것이 ‘미분’이고, 그러한 변화가 누적된 결과를 이해하는 것이 ‘적분’이다. 미적분은 시험을 위한 계산법을 넘어, 세상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도구인 셈이다.
이 책의 저자는 미적분을 업무에 활용해 온 현직 반도체 엔지니어다. 그래서 복잡하고 추상적인 설명 대신 지극히 실용적 관점에서 미적분의 핵심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돈의 흐름부터 자동차의 작동 원리, 바이러스의 확산까지, 우리 주변에서 미적분이 쓰이는 흥미로운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낯설었던 개념이 한결 친숙해진다. 나아가 공부와 업무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미적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힘도 기를 수 있다.
따라서 미적분이 궁금한 ‘수학 문외한’부터 수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고 싶은 학생, 수학을 더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교사나 강사까지, 이 책은 서로 다른 출발점에 선 독자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게 미적분을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는다. 공식 너머의 원리를 깨닫고, 배운 지식을 일상에 연결해 주는 실용적인 수학 교양서다.
추가 정보
| 무게 | 0.5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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